이순재·주현·김갑수, KBS 새 예능 ‘갓파더’ 출격

뉴시스 입력 2021-09-17 13:54수정 2021-09-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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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父子)들의 리얼 라이프를 담은 ‘갓파더’가 ‘국민 아버지’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 2TV는 17일 새 예능 프로그램 ‘신(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 배우 이순재, 주현, 김갑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갓파더’의 기둥인 이순재의 출연 소식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 배우들의 롤모델이자 다수 작품에서 아버지 역을 소화했던 이순재가 ‘갓파더’에서 ‘국민 아들’과 보여줄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주현도 ‘갓파더’에 캐스팅됐다. 첫 TV 예능 출연으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갓파더’에서 다정다감한 이미지로 따뜻한 아버지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솔직 담백한 입담을 보이며 곰돌이 푸 같은 ‘귀요미’ 캐릭터도 담당할 것이라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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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자 김갑수는 작품에서 보여줬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중견 배우이지만 여기에선 가장 어린 나이로 막내 역할을 맡는다. 또 ‘대세 중년돌’이란 별명에 맞게 상상할 수 없던 ‘파워 인싸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순재, 주현, 김갑수 배우는 같으면서도 너무 다른 아버지들의 일상을 잘 담아낼 것”이라며 “이들의 일상을 통해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재밌게 풀어내고 싶다”고 전했다.

‘갓파더’는 리얼 가족에서는 절대 보여줄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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