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사관생도 코로나19 확진…軍 신규확진자 3명 추가

뉴스1 입력 2021-08-24 10:20수정 2021-08-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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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대합실에서 군 장병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23/뉴스1 © News1
군에서 최근 하루 새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588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547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1명이다.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육군 소속이다.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의 생도 1명은 휴가 중 접촉한 지인이 확진되며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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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소재 육군부대 소속 병사 1명도 전역 전 휴가 중 접촉한 친척이 확진되며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경기 파주 소재 육군부대 소속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국방부는 현재 군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69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3127명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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