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육군본부와 MOU…육군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 지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15 09:39수정 2021-07-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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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가 지난 14일 육군본부와 육군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우선 내달 1일부터 출산을 앞둔 육군 간부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을 지원한다. 무항생제 원유로 만든 위드맘, 위드맘 제왕 등 파스퇴르의 영유아식을 장병 가정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출산 장병에게는 육군참모총장의 축하 서신이 동봉되고 만족도 조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롯데푸드몰의 이용시 가장 큰 폭의 할인혜택을 주는 플래티넘 멤버십을 적용한다. 롯데푸드몰은 롯데푸드의 직영몰로 영유아식, 우유, 이유식, HMR, 정육, 햄, 소시지, 아이스크림, 커피, 견과, 케어푸드 등 다양한 생애 주기별 맞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롯데제과(과자류), 롯데칠성(음료류), 롯데네슬레 등 롯데 계열사의 다양한 제품이 입점돼 있다.

이유식, 생유산균 등 파스퇴르의 프로모션시에도 최우선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해외파병, 경계 부대 근무중인 가정에 로스팜 세트 등 식품을 지원하거나, 각종 육군 행사에 상품을 제공하는 등 점진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이미 최전방 격오지에 근무하는 육군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프리미엄 햄 선물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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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세계 최저수준의 출생률을 극복하고 국방에 헌신 중인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롯데푸드 측은 설명했다.

업무 협약식은 당초 육군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행사를 취소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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