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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훈련장 복귀 후 재계약 발표” 英매체

입력 2021-07-14 09:38업데이트 2021-07-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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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29·토트넘)의 재계약이 조만간 마무리될 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3일(현지시간) “토트넘 새 사령탑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훈련장에서 더 많은 선수를 만나게 될 것”이라며 “손흥민이 이번 주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마친 뒤 국내에서 약 한 달간 달콤한 휴가를 보낸 손흥민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구단 복귀 후 재계약 발표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훈련장으로 돌아오면 새로운 계약이 발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은 지난해부터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해왔고, 발표만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번 재계약으로 팀 내 최고 대우인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700만원)를 받게 된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5일부터 산투 신임 감독 체제에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레이턴 오이렌트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21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28일 MK돈스 그리고 8월4일 첼시, 8월8일 아스널과 친선경기를 연속해서 치른다.

새 시즌 EPL은 한국시간으로 8월14일 개막한다. 토트넘은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와 붙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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