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IOC 위원장 오늘 방일…‘무관중 올림픽’ 결정할 듯

뉴스1 입력 2021-07-08 08:16수정 2021-07-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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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8일 방일한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본 정부가 도쿄도에 긴급사태를 발령할 방침을 굳힘에 따라 이날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등과의 5자회담에서 ‘무관중 올림픽’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일본을 찾는 바흐 위원장은 입국 다음날부터 3일간 호텔에서 대기한 뒤 행동에 나선다.

특히 유엔총회가 채택한 ‘올림픽 휴전 결의’ 기간이 시작하는 날인 오는 16일에는 피폭지인 히로시마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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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바흐 위원장은 지난 5월 히로시마 성화 봉송식에 참석해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4월25일 발령된 긴급사태가 연장되면서 방문을 취소했다.

이어 바흐 위원장은 지난 6월에 별도로 일본을 방문하려던 계획도 취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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