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다가오는 여름…12일 서울 한낮 기온 28도까지 올라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5-11 18:50수정 2021-05-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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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며 12일 한낮엔 25℃를 웃도는 등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선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 정도를 보이겠으나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은 25℃ 이상이 되겠다고 11일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구름이 많겠으나 낮부터 차츰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내려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12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9~16℃, 낮 최고기온은 17~29℃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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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5℃, 인천 15℃, 수원 13℃, 춘천 9℃, 대관령 3℃, 강릉 12℃, 청주 15℃, 대전 13℃, 전주 15℃, 광주 16℃, 대구 13℃, 부산 15℃, 제주 17℃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 인천 25℃, 수원 27℃, 춘천 11℃, 대관령 18℃, 강릉 21℃, 청주 26℃, 대전 27℃, 전주 27℃, 광주 28℃, 대구 23℃, 부산 21℃, 제주 22℃다.

기온은 계속 올라 13일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25℃ 이상 오르고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 경북 서부 내륙은 30℃ 가까이 오르겠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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