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추신수, 이틀 연속 대포 ‘쾅’…시즌 3호 홈런

뉴시스 입력 2021-04-17 14:43수정 2021-04-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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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39·SSG 랜더스)가 이틀 연속 대포를 작렬했다.

추신수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다니엘 멩덴의 3구째 시속 135㎞짜리 체인지업을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2경기 연속 대포다. 추신수는 지난 16일 인천 KIA전에서 1회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사이드암 선발 투수 임기영을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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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지난 8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에서 KBO리그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11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14일 인천 NC 다이노스전까지 3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15일 인천 NC전에서 휴식을 취했고, 전날 8일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홈런 수를 3개로 늘렸다.

메이저리그에서 멩덴을 상대로 6타수 무안타 3볼넷 2탈삼진에 그쳤던 추신수는 KBO리그 첫 대결에서는 홈런을 뽑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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