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1억 돌파 퓨디파이 “내 재산 450억~1.3조 원 사이”

뉴스1 입력 2021-04-16 13:17수정 2021-04-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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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스웨덴 출신 비디오 게임 유튜버 퓨디파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동영상 (유튜브 갈무리)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기록한 스웨덴 출신 비디오 게임 유튜버 ‘퓨디파이’가 자신의 재산을 공개했다.

최근 스웨덴 출신 비디오 게임 유튜버 퓨디파이(본명 펠릭스 울프 셀버그)는 “퓨디파이의 수익은?(How much does Pewdiepie Mak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퓨디파이는 자신의 이름을 구글에서 검색한 뒤 떠오르는 연관 검색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퓨디파이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자 ‘퓨디파이 백만장자’, ‘퓨디파이 순 자산’ 등의 연관 검색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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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디파이는 한 누리꾼이 “퓨디파이의 순자산은 4000만달러(약 44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쓴 것에 대해 매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설마, 제발(Come on)”라고 답했다.

이어 퓨디파이는 “여기서 돈 얘기를 꺼내고 수입을 공개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447억원보다 많을 것이고 12억 달러(1조 3000여억원)를 보유한 유명인 보다 적을 듯”이라고 답했다.

한편 2016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당해 가장 많은 수입을 번 유튜버 1위로 퓨디파이를 꼽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당시 퓨디파이는 총 1500만 달러(168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퓨디 파이는 2010년 4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불과 9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1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해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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