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들어 가장 더웠다…“4월 하순 기온”

뉴스1 입력 2021-03-19 20:37수정 2021-03-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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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공원에서 노랗게 핀 산수유꽃과 함께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1.3.19/뉴스1 © News1
금요일인 19일은 낮 최고기온이 평년의 4월 하순 기온만큼 올라갔다. 서울 등 일부 지역은 올해 들어 기온이 가장 높았다.

기상청은 이날 낮 동해상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동풍과 햇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대부분 내륙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랐으며 특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4월 하순에 해당하는 20도 이상을 기록했다.

오후 5시까지 관측한 결과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동작 21.6도 Δ동두천 외서 21.8도 Δ안성 서운 21.5도 Δ홍천 화촌 21.0도 Δ춘천 팔동 20.7도 Δ청주 금왕 21.2도 Δ부여 19.7도 Δ의령 20.8도 Δ하동 화개 20.7도 Δ담양 21.8도 Δ곡성 옥과 21.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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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정규관측소 기록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인 지역은 Δ
서울(종로) 20.2도 Δ인천 17.6도 Δ동두천 20.7도 Δ파주 19.8도 Δ수원 19.4도 Δ춘천 20.3도Δ홍천 20.2도 Δ철원 18.7도 Δ서산 19도 등이다.

기상청은 “20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2~7도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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