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윤, 오늘 1주기…급성 패혈증으로 떠난 안타까운 별

뉴스1 입력 2021-03-18 06:32수정 2021-03-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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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족이엔티 제공
 고(故)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문지윤은 지난해 3월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36세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 많은 동료들과 팬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부고가 전해진 후 동료 하재숙, 김재원, 김산호, 이기우, 후니훈, 신지수, 김동완, 변성현 감독 등이 애도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극중 최관우(김재원 분)의 동생 최장비 역할로 출연해 밝은 분위기와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신예였다. 이후 20대에 ‘쾌걸춘향’ ‘스무살’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대세’ ‘얼마나 좋길래’ 영화 ‘돌려차기’ ‘나의 PS파트너’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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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메이퀸’ ‘송곳’에서는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났고, ‘치즈인더트랩’에서 ‘상철선배’로 열연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하는 등 쉼없이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미술에도 큰 관심이 있어, 연기활동과 함께 개인전시회를 여는 등 꾸준히 미술과 관련한 활동도 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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