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인도, 세계에서 제일 높은 다리 곧 완성

뉴스1 입력 2021-03-16 15:09수정 2021-03-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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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보다 35m 더 높은 인도 체나브 다리(트위터 갈무리)© 뉴스1
인도에서 건설중인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목이 집중된다.

인도 언론 라이브민트와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인도 체나브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의 아치 아랫부분 건설이 15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체나브 다리의 높이는 359m로 324m인 프랑스 에팔탑보다도 35m 더 높고 길이는 1315m다.

5462톤 이상의 강철로 건설되는 체나브 다리는 266km의 풍속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됐으며 수명은 120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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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의 바닥이 완성되면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체나브 다리는 이제 아치의 윗부분 공사에 들어간다.

한편 체나브 다리 건설은 인도 카슈미르 계곡과 전국을 연결하는 철도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정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다리는 2022년 12월에 완성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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