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알선수재 피소? 악의적 흠집내기…이미 무혐의”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03-12 19:17수정 2021-03-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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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특경가법(알선수재)·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된 것에 대해 “허위사실을 꾸며 고소를 하고 언론에 노출시켜 이상민 씨를 악의적 흠집내기 하고 있는 것”이라며 분노했다.

이상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늘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상민 씨의 정보통신망법위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알선수재 고소사건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로 인한 고소임을 명백히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에 고소를 한 A씨는 과거 2019년 8월 사기죄로 이상민을 고소한 인물”이라며 “동일 인물이 동일한 사건으로 또 다시 형사고소를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종전 고소사건은 모두 혐의없음으로 종결됐고, 고소인이 검찰항고를 했지만 검찰항고마저도 기각돼 사건은 모두 혐의없음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소인은 시간이 지나 또 다시 동일사건으로 형사고소를 하고 언론에 노출시켰다”며 “이상민은 이미 경찰 및 검찰 수사를 받았고, 수사결과 혐의없음 처분(무혐의)을 받았으며, 검찰항고마저 기각돼 종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소인은 죄명만 바꿔가며 계속 고소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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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민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를 악용해 계속 허위사실로 흠집을 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언론에 공개된 고소사건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소식으로 불편하게 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이상민을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알선수재),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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