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타일러와 함께하는 FSC 코리아 웨비나 “숲의 가치를 지켜요”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10 16:12수정 2021-03-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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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타일러 라시와 권성옥 FSC 코리아 대표.
비영리 단체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코리아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숲과, 기업, 소비자를 위한 FSC의 가치’라는 주제의 웨비나(웹과 세미나를 결합한 신조어)를 오는 23일 오후 2시~3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FSC는 전 세계의 숲 보호 활동을 펴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80여 개국에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FSC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국 지부 출범 이후 처음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구촌 산림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FSC가 숲과 기업에 주는 가치에 관해 소개한다. 책임 있게 관리하는 숲에서 난 원료로 만든 제품에 부여하는 ‘FSC 인증’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곧 숲을 보호하는 실천가가 되어 친환경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

‘FSC인증’은 산림보호 및 지역 사회와 작업자의 인권을 보장하며 지속가능 발전을 실천하는 산림경영자를 인증하고 그 산림에서 생산한 목재 및 목재 제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라벨을 붙여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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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시가 세미나 발표자로 나선다. 그는 최근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책을 FSC 인증 종이로 출간했으며, 방송 출연과 강연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관한 경각심을 알리고 있다. 타일러 라시는 FSC인증이 주는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일유업은 유기농 우유 상하목장의 FSC인증 포장재 활용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을 실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참여 가능하다. FSC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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