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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연예

‘45세 워킹맘’ 양쥐언니, 피트니스 화보 공개 “부지런함은 父에게 물려 받은 재산”

입력 2021-03-08 14:37업데이트 2021-03-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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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양쥐언니(본명 양지혜)가 최근 한 매체와 진행한 피트니스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다진 탄력 있는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스포티한 운동복을 콘셉트로 한 화보에서 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부터 과감한 크롭 톱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오랜 관리로 다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동안 미모는 40대 중반(45세)의 나이가 무색할 할 정도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의 몸매 관리 노하우와 일상 속 패션·뷰티 스타일링에 관해 소개했다. 아울러 그동안 거의 드러내지 않았던 가족사도 살짝 들려줬다. 이제는 고인이 된 아버지 고 양정모 회장에 대한 남다른 존경과 애정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는) 부산에서 고무신 공장을 프로스펙스 신발기업으로 키워 국제상사를 한국 재계서열 7위 그룹으로 키워내신 분이다. 아버지로서 존경하는 마음도 크지만, 내가 작은 사업체를 하다보니 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하셨던 분이셨는지 새삼 철들고 세월이 흐르니 더 존경스럽다. 아버지는 늘 나의 롤 모델 이셨다. 다른 것은 몰라도 아버지의 ‘부지런함’ 만큼은 나도 모르게 배운 것 같다. 새벽 5시면 늘 일어나셨는데 지금 내가 그러고 살고 있다.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나보다”라며 뷰티·헬스 사업가로 일하며 딸로서 느낀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아버지가 출장 다녀오시는 날은 아버지를 기다리느라 종일 들떠있던 생각이 난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

양쥐언니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6년 차 유지어터(체중감량 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의 워킹 맘이다. 그는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불혹이 지났지만 앞으로도 예쁨을 잊지 않고 ‘관리하는 여자’로 남고 싶다는 그녀는 오랜 세월 전공한 음악보다 뷰티와 운동으로 소통하는 지금의 삶에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365일 예쁨 가득한 여자의 일상을 꿈꾸는 여자, 24시간 유쾌한 긍정의 웃음을 찾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얘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그는 현재 전국천사무료급식소 홍보대사 활동 외에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연탄은행, 어린이 보육시설인 남산원 등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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