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박범계에 임명장…배우자엔 ‘장미·초롱’ 꽃다발 전달 의미는?

뉴시스 입력 2021-01-29 14:50수정 2021-01-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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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도 임명장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범계 신임 법무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대상자들과 함께 찾은 배우자에게 각각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을 증정했다.

박 장관 측에게는 검찰·법무 개혁 완결하라는 의미를 담아 한송이 장미와 정의로운 사회를 상징하는 초롱꽃이 담긴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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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장관 측에게는 환경 정책 과제에 있어 가시적 성과 창출의 의미를 담은 자목련을 선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정애 환경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황 처장 측에게는 보훈 유가족에 대한 책임있는 지원과 독립·호국·민주 3대 영역 간의 균형을 통한 국민 통합에 기여해달라는 당부의 의미를 담아 물망초와 카네이션, 층꽃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이 앞서 지난 21일 한정애 장관에 대한 임명안, 27일 박범계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각각 재가하면서 이들은 임기를 시작했다.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이 필요 없는 황 처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과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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