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냉혹한 변호사 변신…베일 벗은 ‘빈센조’

뉴시스 입력 2021-01-21 14:30수정 2021-01-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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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협상이 아니라 경고하러 온 거야. 판결은 내가 할 거니까”

배우 송중기 주연의 ‘빈센조’가 베일을 벗었다.

tvN 새 주말극 ‘빈센조’ 측은 21일 지독하고 냉혹한 마피아 변호사로 파격 변신한 송중기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어둠에 가려진 실루엣과 나지막한 경고의 목소리로 강렬하게 등장한다. 생각에 잠긴 듯 라이터를 매만지던 그가 눈을 뜨고 피에 묻은 총, 천칭, 깨진 유리잔 등 상징적이고도 강렬한 이미지가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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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의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 등의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곽동연, 김여진, 조한철 등이 출연한다.

‘철인왕후’ 후속으로 방송되는 ‘빈센조’는 2월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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