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돌풍’ 김주형,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초청 선수 출전

뉴스1 입력 2021-01-19 11:38수정 2021-0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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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Getty Image for THE CJ CUP 제공) 2020.10.17/뉴스1
지난해 10대 돌풍을 일으킨 김주형(19·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김주형은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

김주형은 2020년 7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서 만 18세21일의 나이로 정상에 등극, KPGA투어 프로신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후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는 컷탈락했지만 2020-21시즌 개막전이었던 세이프웨이 오픈에서는 컷통과(공동 67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공동 33위), 더 CJ컵(64위) 등에도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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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1월초 미국 골프채널이 선정한 2021시즌 주목해야 할 유망주에 뽑히기도 했다.

이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는 김주형 외에 임성재(23), 안병훈(30), 김시우(26), 강성훈(34), 이경훈(30·이상 CJ대한통운), 노승열(30·이수그룹) 등이 출전한다.

지난주 소니오픈에서 공동 56위로 주춤했던 임성재는 PGA투어 파워랭킹에서 3위에 오르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됐다. PGA투어는 “2019년부터 지난 2번의 대회에서 공동 12위, 공동 10위를 기록했다”며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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