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10차 조사 1명 확진…“0명 될때까지 검사”

뉴시스 입력 2021-01-18 09:53수정 2021-01-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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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전날 960여명 대상 전수조사
확진규모 감소세…12명→7명→2명→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10번째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가 전날 직원 460여명과 수용자 500여명을 상대로 진행한 10차 전수조사 결과, 남성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과 수용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전수조사를 보면 동부구치소 내 추가 확진은 규모가 계속 줄고 있다. 7차 전수조사 당시 12명에서 8차 전수조사 때 7명으로 줄었고, 9차 전수조사에서는 2명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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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앞서 동부구치소는 추가 확진자가 0명이 될 때까지 계속 전수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가 전수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총 125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5시 대비 동부구치소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 현황은 동부구치소 427명, 경북북부2교도소 221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4명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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