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전문업체 굿투럭, 배송서비스 ‘쌩배’ 선보여

동아경제 입력 2021-01-18 08:00수정 2021-0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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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최적화된 운송 가능

운송전문업체 굿투럭(GoodsToLuck)이 새로운 배송서비스 ‘쌩배’를 론칭했다. 쌩은 ‘生’ 또는 의성어 ‘쌩~’의 의미로 신선한 상태로 빠르게 배송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쌩배는 최적화된 운송 프로세스 덕분에 동일한 상황에서 더 빠르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송을 책임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아 ‘하루 더 빠른 배송’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 서비스는 보내는 이와 받는 이를 모두 고려한 배송 서비스로 자사 연구소에서 구축해 놓은 TMS(운송관리시스템)와 최첨단 운송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ALX)을 통해 보내는 시간과 받는 시간을 설정해 그에 맞게 배송 관리(Delivery Management)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에게 맞는 물품과 물량에 따른 최적화된 운송 프로세스를 인프라 구축 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화한다는 것이 이 서비스의 핵심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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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투럭 서비스 운영 총 책임자인 진창원 사업부장은 “운송 업계와 소비자 모두가 피해를 보는 무의미한 경쟁은 바람직하지 않다”여 “급변하는 시장에서 업력에 대한 감만으로 경쟁을 하기 보다 신뢰도 높은 데이터와 시스템을 통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의미한 경쟁을 위해 쌩배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굿트럭의 신상우 대표는 “‘Goods to Luck’과 ‘행운을 배송합니다’ 라는 슬로건처럼 코로나 19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주고 받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투럭은 특정지역, 특정 고객사를 전담하여 책임 배송 서비스를 대행해 왔으며, 의약품이나 고가의 장비 같은 특수성에 맞춘 ‘특화 배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실시간으로 빠르고 스마트하게 기업 화물 운송 배차를 받을 수 있는 ‘배차 반장’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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