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인 상태’ 고백한 박은혜…“건망증 심각, 제 정신 아닌 것 같다”

뉴스1 입력 2021-01-11 12:05수정 2021-0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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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박은혜가 건망증으로 인해 친한 지인의 결혼식까지 참석을 못 할 정도라고 고백하며 “병적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11일 자신의 SNS에 “반드시 가야 하는 엄청 소중한 동생의 결혼식이 오늘이었다는 걸 밤 10시가 넘어서야 알았다”고 건망증 증세를 털어놓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은혜는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이 10일인 줄 오늘 밤에 깨달았다”라며 “오늘 결혼식이 있는 친구는 가족도 없고 정말 내가 꼭 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나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더불어 그는 “기억장애의 하나로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잊어버리는 정도가 심한 병적인 상태”라며 건망증의 사전적 의미를 함께 캡처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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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요새 계속 집에 있으니까 달력을 안 봐서 그런 건지 아이들 숙제 시키다가 스트레스로 혈압이 올라서 이러는지”라고 자책하며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너무 이상한 건 꼭 결혼식 지나고 바로 기억이 난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은혜는 “내 건망증 너무 심각한데 메모장에 적어놓는 것도 까먹고 적은 걸 보는 것도 까먹을 정도”라며 “내 건망증은 #병적인 상태가 맞는 듯. #한 시간째 이불킥”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 후 쌍둥이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주말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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