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거리두기 영향 고속도 통행량 감소…313만대 이동

뉴스1 입력 2021-01-10 10:06수정 2021-01-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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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는 지난해 12월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가 한산하다. 2020.1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아침 최저기온이 -20도 가까이 떨어지는 한파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의 영향으로 일요일인 10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1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1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29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할하지만 오후에 경부선,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서울방향 도로 일부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 정체는 낮 12시~오후 1시부터 시작돼 오후 3~4시 정점을 찍은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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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소 기준, 주요도시 간 예상 최대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50분,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2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40분, 서울에서 강릉 2시간40분, 남양주에서 양양까지 2시간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각 지역까지 예상 이동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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