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41명, 이틀째 600명대…지역발생 596명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09 09:34수정 2021-01-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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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해외 입국자들에게 동선을 안내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41명 추가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가 461명 확인돼 누적 6만7999명(해외유입 569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 검사 건수는 9만3609명이다. 5만9612명이 의심신고로 검사를 받았고, 3만3997명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8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596명이다. △서울 180명 △경기 195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 발생이 70.6%로 여전히 많았다.아울러 △충북 30명 △충남 26명 △경남 23명 △경북 20명 등 지역에서도 꾸준히 확진자가 확인됐다. 17개시도에서 유일하게 세종에선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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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사례는 45명이다. 아메리카 지역에서 29명으로 가장 많이 유입됐다.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도 11명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아프리카 4명, 유럽 1명 등이다. 이들 중 35명은 지역사회 단계에서, 10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5명이다. 누적 4만9324명(72.53%)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757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9명이다.

사망자도 19명 늘었다. 누적 1100명(치명률 1.62%)이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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