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발달장애인 행주산성서 실종 1주일…“시민제보 당부”

뉴스1 입력 2021-01-04 10:39수정 2021-01-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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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둘레길서 실종된 장준호씨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회 제공) © 뉴스1
중증 자폐장애를 앓는 20대 남성이 실종 1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이 시민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

4일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고양시 행주산성둘레길에서 장준호씨(21)가 실종됐다.

장씨는 어머니와 산책에 나섰으며 어머니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는 과정에서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당시 장씨는 회색 티셔츠에 남색 점퍼, 검은색 바지, 운동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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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키 173㎝에 몸무게 108㎏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할 때 자신의 언어적 의사표현은 어려워도 상대방의 말은 알아듣는다고 한다.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회 관계자는 “고양시와 파주시의 뜻있는 시민들이 민간수색대를 꾸려서 밤낮없이 수색에 함께 참여중이지만 발견되지 않아 애타는 상황”이라며 시민제보 등을 당부했다.


(고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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