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2020 대한민국 ICT대상’ 지능정보(AI)부문 대상 수상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12-07 10:44수정 2020-12-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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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챗봇(채팅로봇) 및 검색 SW(소프트웨어) 기업 (주)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ICT대상’ 시상식에서 지능정보(AI)부문 대상(大賞)기업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주관의 대한민국 ICT대상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국가의 산업·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중견·중소·벤처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5G, 지능정보(AI), ICT혁신(일자리 창출, 해외 진출, 신성장, 복지) 3개 분야에서 분야별 산·학·연·관 전문가의 종합심사를 통해 수상자(업체)를 선정했다.

와이즈넛은 지난 2016년도 지능정보(AI)부문 대상에 이어 두 번째 장관상 수상으로, 당시 특화된 지능정보 SW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면 금년도에는 비대면 시대의 디지털 혁신과 ICT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SW로서 인정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짚었다.

이어 지난 20년간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검색 SW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마이닝, 의미 분석, 추론, 빅데이터 검색 등의 독자적 기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으며, 이렇게 확보한 AI 핵심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자동응대 솔루션 ‘WISE i Chat(와이즈 아이챗)’은 AI 기술의 독창성과 SW제품의 우수성,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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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성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챗봇을 포함한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기반 핵심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 와이즈넛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비대면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경제적 활성화, 업무 효율 상승, 기술력 고도화 등 다양한 가치 기여를 이끄는 ICT 산업의 대표 인공지능 SW로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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