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체육회가 한국 스포츠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전을 개최했다. 4∼17일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지하철 역사 내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60여 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시도에서 열린다.
한 관람자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손기정, 남승룡 선수의 사진을 보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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