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프로야구, 6월19일 개막 추진…가을야구 변칙 운영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4 11:50
2020년 5월 24일 11시 50분
입력
2020-05-24 11:50
2020년 5월 24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프로야구(NPB)가 6월19일 개막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서일본스포츠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지연됐던 일본프로야구가 경기수를 감축하고,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변칙으로 운영하는 등 세부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경기수는 143경기에서 120경기로 축소하며, 센트럴리그는 클라이맥스 시리즈(CS)를 개최하지 않고, 퍼시픽리그만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통해 일본시리즈 진출팀을 가린다. 양대 리그가 각기 다른 방안을 구상중이다.
일본프로야구는 3월 개막을 목표로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었지만, 한신 타이거즈에서 확진 선수가 나오면서 시범경기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수 차례 개막을 모색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5일 사이타마, 지바, 홋카이도, 도쿄도, 가나가와 등을 긴급사태 지역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이에 일본야구기구(NPB)와 12개 구단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대표자 회의를 열기로 했다.
개막은 KBO리그와 같이 무관중 경기로 열릴 전망이다. 이후 점진적으로 관중을 늘릴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패션 최대 행사 ‘메트 갈라’… 제니 등 K팝 아이돌 등장에 환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인정보 해외 유출 논란에…공정위, 알리·테무 약관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냄새·혼탁’ 문제…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일부 회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