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라온파티 돌잔치 참석한 인천 40대 여성 아들도 확진

뉴스1 입력 2020-05-23 21:09수정 2020-05-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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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라온파티 뷔페식당. © News1
인천 부평구에서 부천 ‘라온파티’ 돌잔치에 참석한 40대 여성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여성의 자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142번째 확진자의 자녀 A군(17)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군은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42번째 확진자인 B씨(43·산곡동)는 지난 9일 부천 라온파티에서 열린 돌잔치에 갔다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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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파티는 인천 132번째 확진자 C씨(49)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이다. C씨는 지난 9일,10일, 17일 라온파티에서 돌잔치 사진을 촬영했다.

C씨는 인천 비전프라자 내 코인노래방을 아들과 함께 방문했다가 감염됐다. 해당 코인노래방은 인천 학원강사에게 감염된 수강생이 방문한 곳이다.

시 관계자는 “B씨와 접촉한 가족 5명(배우자, 자녀 2명, 모친, 시모)중 현재 자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나머지 가족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A군과 접촉한 재활운동 센터 교사 등 2명도 검사를 진행한 상태다.

이로써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3명으로 늘어났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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