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2명 사망·10명 부상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5-18 17:40수정 2020-05-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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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추점터널 부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경 충북 괴산군 연풍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추점터널 앞에서 차량 6대가 추돌했다.

사고는 14t 트럭이 앞서가던 1.2t 트럭과 옆 차로를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 받으며 일어났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나온 싼타페는 앞서가던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싼타페 승용차에 타고있던 A 씨(44)와 B 씨(38) 등 2명이 숨지고, 싼타페 운전자 C 씨(26)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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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가운데 싼타페 운전자와 36세 남성은 중상이며, 8명은 스스로 이동 가능한 정도의 경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차량 13대와 헬기 1대가 출동했다.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는 3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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