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

김재범 기자 입력 2020-05-14 13:45수정 2020-05-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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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디 어워즈’ 베스트 디지털팀 등 수상
‘DFNI 아태 어워즈’ 올해 시내면세점 선정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글로벌 면세 분야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롯데면세점은 13일 ‘2020 더 무디즈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2020 DFNI-프론티어 아시아퍼시픽 어워즈’에서 올해의 시내면세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국의 면세유통 전문지 무디 데이빗 리포트가 주최하는 ‘더 무디 어워즈’에서 롯데면세점은 베스트 디지털 마케팅·컴퍼티션, 베스트 브랜딩 광고 캠페인, 베스트 디지털팀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글로벌 면세전문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유통업계를 빛낸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DFNI 아시아퍼시픽 어워즈’에서는 롯데면세점 서울 명동본점이 ‘올해의 시내면세점’에 선정됐다. 명동본점은 2019년 5조7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단일점포 기준 세계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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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롯데인터넷면세점이 ‘DFNI-프론티어 어워즈 2019’에서 올해의 테크놀로지 성공 스토리 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글로벌 면세점 시상식에서 연이은 수상을 통해 세계 1위 대한민국 면세산업의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면세산업이 침체돼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 면세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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