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주호영 첫 공식 회동 연기…14일 논의 예정

뉴시스 입력 2020-05-13 15:43수정 2020-05-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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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연기…20대 국회 마지막 의사일정·안건 협상
13일 예정되어 있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첫 공식 원내대표 회동이 하루 연기됐다.

두 원내대표는 오는 14일 오후 2시께 국회 본청의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된다. 회동에서는 본회의 의사일정 및 처리 안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주 선출된 두 원내대표는 주 원내대표가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하면서 빈소에서 첫 상견례를 했지만 공식 회동을 갖는 것은 처음이다.


기존에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포스트코로나 시대 언택트산업 전략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늦게 (원내대표들이)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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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 원내대표가 부친상을 정리하고 돌아오는 데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회동을 하루 연기하게 됐다.

양 원내대표 회동에선 여야 원내대표 합의로 다음 주 본회의가 열리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민생법안과 비쟁점 법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달 말 종료되는 20대 국회 임기를 앞두고 남은 민생법안 처리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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