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듀윌, 보호관찰 청소년 교육 후원

이수진 기자 입력 2020-05-13 14:56수정 2020-05-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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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인 꿈드림센터를 이용한 청소년 중 검정고시에 합격했거나 대학에 진학한 인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합격인원은 1만1300여 명으로 작년보다 9% 증가했고, 대학진학 인원은 897명으로 작년보다 26% 늘어났다.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해 상담·교육·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도 전국의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4월, 에듀윌은 본사에서 법무부 산하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 330명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권’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에는 박명규 에듀윌 대표이사와 남영택 COO,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성칠 소년범죄예방팀장이 참석했다.


박명규 대표이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에듀윌의 검정고시 강의를 통해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어 주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교육소외 현상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듀윌은 지난 2009년부터 법무부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12년간 무직, 비진학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수강권을 기증하고 있다. 올해는 약 4억5100만 원에 상당하는 수강권 및 교재 세트를 기증했다. 검정고시 수강권의 기부환산금액은 총 30억9000여만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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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은 탈선 및 범죄예방, 교육 소외 해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제1회 범죄예방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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