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아파트外 전세대출 중단’ 없던 일로

김형민 기자 입력 2020-05-13 03:00수정 2020-05-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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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속도조절 계획 하루만에 철회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대한 일반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하겠다고 했던 신한은행이 하루 만에 방침을 철회했다.

12일 신한은행은 “최근 신규 취급액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아파트 외 주택 대상 일부 상품 제한을 통해 가계대출 속도를 조절하고자 했으나 서민 주거 안정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있어 대출 중단 계획을 잠정 보류한다”며 “서민 주거 안정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1일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다세대 빌라, 단독·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등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부동산의 일반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파트 외 거주자에 대한 차별 논란과 함께 어려운 시기에 서민 주거용 대출을 막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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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전세자금대출#중단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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