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27명 늘어 국내 총 1만936명…지역감염 22명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2 10:11수정 2020-05-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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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뉴스1 © News1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사이 신규 확진자 27명이 추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7명 늘어 누적 1만936명이 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138명(내국인 90.3%)이다.

신규 확진자 중 22명은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12명 △경기 8명 △인천 1명 △대구 1명 등이다. 나머지 5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봤을 때 ‘이태원 클럽’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로 추정되고 있는 용인 66번 확진자 A 씨(29·남)가 확진 판정을 받았던 6일 이후 꾸준히 이어져왔던 증가세는 잠시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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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격리해제 환자는 38명이다. 누적 9670명(88.4%)이 격리해제 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1008명이다.

아울러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58명이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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