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신규 검사 임관식 진행…로스쿨 출신 최대인원 임용[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0-05-11 17:33수정 2020-05-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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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검사에 임함. 000검찰청 검사에 보함’ 2020년 5월 11일. 대통령 문재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임검사들에게 박수를 쳐주고있다.
임관식에 참석한 신임검사들이 거리두기를 하면서 행사에 참석하고있다.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신임검사 임관식.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있다.
장하다 우리 검사!!!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한 가족들이 신임검사들에게 ‘검복’을 입혀주고있다.
‘경축, 멋지다 내동생, 꽃길만 걷자 정검사’. 임관식 기념촬영을 마친 후 동생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을 하고있다.
신임검사들이 임관식을 마친 후, 모처럼 여유있게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이날 임관한 신임검사들이 기념촬영을 마친 후, 힘차게 발을 내딛고 있다.

법무부는 11일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70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이들은 앞으로 약 9개월간 법무연수원에서 교육과 훈련을 마친 후, 일선 검찰청에 배치 될 예정이다. 그동안 로스쿨 출신 검사는 2012년 제 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최초 임용한 이래 매년 30~50명 정도였다. 올해는 70명을 임용해 최대인원이다. 검사 선발은 실무기록 평가를 거쳐, 3단계 역량 평가를 마친 후 공직관/윤리의식에 대한 최종면접으로 조직역량 평가를 거친다. 법무부는 각 평가 단계에서 지원자의 인적 사항을 평가위원들에게 일체 비공개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코로나19에 따라 신임검사들은 손 세정제를 사용하거나,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임관식을 진행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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