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임영웅 “원래 꿈은 발라드 가수…상 하나도 못 받아”

뉴스1 입력 2020-05-08 00:44수정 2020-05-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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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밥블레스유2’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 임영웅은 박나래로부터 “노래방 애창곡이 뭐냐. 트로트 말고 다른 것도 부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임영웅은 과거에는 노래방에서 발라드곡을 잘 불렀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원래 20대 때 꿈은 발라드 가수였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가수가 되는 길을 찾는 게 힘들지 않냐. 그래서 가요제에 나갔는데 발라드를 부를 때는 상을 하나도 못 받다가 트로트를 부르니까 바로 1등을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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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임영웅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다며 즉석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박나래는 “너무 좋다. 다 자기만의 길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도 배우 하려고 여러 번 도전했는데 안 되더라. 그러다 개그우먼 시험을 봤는데 한번에 붙었다. 다 자기의 길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박나래와 상황극을 선보이기도. 박나래가 “여자친구 있으시죠?”라고 묻자, 임영웅은 “저는 여자친구 있죠. 저를 사랑해주시는, 바로 여러분~”이라며 미소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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