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코로나19’ 사망자수 3만 명 넘어서…유럽서 처음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07 08:36수정 2020-05-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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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영국 내 사망자수가 3만 명을 넘어섰다.

7일 오전 8시(한국시간) 기준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20만1101명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

사망자수는 유럽 국가 중에서 처음으로 3만 명대가 됐다. 3만76명으로 7만4190명이 숨진 미국 다음으로 많다.


당초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가장 빨랐던 이탈리아는 전에 비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누적 확진자수는 21만4457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지만 신규 확진자수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이나 스페인, 프랑스와 같은 주변 국가에선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3000~6000명가량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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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브라질은 확산세가 가파르다. 두 나라 모두 전날 대비 확진자수가 10만500여 명씩 늘었다.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수는 16만5929명이며, 브라질은 12만5218명이다.

전 세계 확진자수는 조만간 4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준으로 381만2513명이다. 전 세계 사망자수는 26만4109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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