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 “2020시즌은 불가능…내년 1월 호주오픈 준비할 것”

뉴스1 입력 2020-05-06 14:36수정 2020-05-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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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34·스페인)이 올해 시즌 재개 가능성을 낮게 보고 2021년 시즌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나달은 5일(현지시간) 스페인 엘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2020년 시즌은 완전히 없어졌다고 본다”며 이번 시즌 재개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내다봤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3월 중순부터 중단된 상태다.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은 취소됐고 프랑스오픈은 9월로 연기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프랑스오픈이 추가로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나달은 “시즌이 재개된다면 좋겠지만 나는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2020시즌은 사실상 불가능해보이고 2021년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 2021년 1월 열리게 될 호주오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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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은 메이저대회에서 19번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역대 최다 우승자인 로저 페더러(스위스·20승)를 1승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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