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정유근-강병창-김종양씨

구특교 기자 입력 2020-05-06 03:00수정 2020-05-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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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개교 115주년 기념식
정진택 총장 “기존 틀 벗은 교육 준비”
5일 고려대 개교기념일을 맞아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와 학교 관계자들이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과 정유근 대양상선 대표 부부, 강병창 솔브레인 대표 부부, 김종양 인터폴 총재, 정진택 고려대 총장. 고려대 제공
고려대가 5일 개교 1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고려대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앞에서 ‘고려대 개교 115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라인 강의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환경과 문화가 조성됐다”며 “전공의 구분이 없고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법을 탈피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사이버 공간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선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정유근 대양상선 대표(행정학·67학번)와 강병창 솔브레인 대표(전자공학·74학번), 김종양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총재(경영학·81학번)가 수상했다. 고려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수상자로는 이용희 태광사 회장(82)이 선정됐다. 이 회장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110억 원 상당의 건물을 고려대에 기부했다.
 
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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