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1일 맑고 무더운 하루…일부지역 낮기온 30도 이상

뉴스1 입력 2020-05-01 06:35수정 2020-05-0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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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첫 날이자 부처님 오신날인 3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자 북구 초등학생들이 영일대해수욕장으로 뛰어들어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있다. 2020.4.30 © News1
황금연휴 둘째 날인 1일은 일부 지역의 낮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1일) 일본 동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상된다.


아울러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이날 대부분 내륙과 동해안은 25도 이상의 기온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경북과 충북은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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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의 경우 15도 이상 매우 크게 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조금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14도 Δ춘천 15도 Δ강릉 17도 Δ대전 17도 Δ대구 16도 Δ부산 16도 Δ전주 18도 Δ광주 17도 Δ제주 18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7도 Δ인천 22도 Δ춘천 28도 Δ강릉 30도 Δ대전 30도 Δ대구 32도 Δ부산 22도 Δ전주 30도 Δ광주 28도 Δ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전라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특히 이날부터 2일 새벽 사이 강원산지에는 평균풍속이 35~60km/h(10~16m/s), 최대순간풍속이 70km/h(20m/s) 이상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최고 2.5m, 서해 먼바다는 1.0∼2.0m, 남해 먼바다는 0.5∼1.5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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