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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22일 지구의 날… 오후 8시 10분간 소등

입력 2020-04-22 03:00업데이트 2020-04-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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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50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전기를 아껴 온실가스 배출을 조금이라도 줄이자는 취지다. 환경부는 전국 관공서와 공공기관, 화성행궁과 같은 시도별 상징물, 기업, 아파트 등의 조명을 끄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에 소등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건물은 103만5395개. 이 건물들이 모두 10분간 조명을 끄면 이산화탄소 52t을 줄일 수 있다. 30년생 소나무 7982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소등 행사 참여 신청은 기후변화주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된 기념행사로 매년 4월 22일이다. 한국은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이후 일주일(4월 22∼28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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