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장 항아리’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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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의 정보화마을인 ‘장이 익어가는 마을’(위원장 이금노)이 장 항아리를 분양한다. 이 마을의 장은 국산 콩과 천일염을 이용해 전통 볏짚을 활용한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깊은 맛이 난다. 분양가는 19만 원이며 된장 30kg, 간장 3.6L를 가져갈 수 있다.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장이 익어가는 마을#장 항아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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