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영화관]19세기 영국 런던, 결혼식 날 총기 난사후 자살한 신부가 부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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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유령신부(EBS 23일 낮 12시 10분)

더글러스 매키넌 감독.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주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런던.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기상천외한 사건을 들고 셜록을 찾아온다. 결혼식 날 거리의 행인들에게 총을 난사하고 자살한 신부 에밀리아 리콜레티가 부활했다는 것. 흥미를 느낀 셜록은 조사를 시작하지만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다. 그러다 셜록과 왓슨은 에밀리아와 닮은 신부를 발견하게 되는데…. BBC 인기 TV 시리즈 ‘셜록’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특선영화#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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