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코스타리카 남부서 6.0 지진 발생…피해 보고 아직 無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8-18 10:15수정 2018-08-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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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동아일보)
중미 코스타리카 남부 지역에서 17일(현지시간) 규모 6.0 지진이 관측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남부 지역에선 17일(현지시간) 밤 11시 22분께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파나마 국경에 인접한 골피토에서 북쪽으로 19km 떨어진 곳을 강타했다. 진앙은 북위 8.77도, 서경 83.13도이며 진원 깊이가 19.1km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 신고나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 단, 소셜미디어에는 지진 피해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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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지진이 잦게 일어난다.

지난해 11월에도 규모 6.5 강진이 일어나 상당한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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