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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명 디저트 브랜드 한자리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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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03:00
2018년 6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8-06-08 03:00
2018년 6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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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7일 목동점 문화홀에서 디저트 페스티벌 ‘과자백화점 1호점’을 열었다. 10일까지 ‘망넛이네’ ‘달빛과자상점’ ‘옥토끼방앗간’ 등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유명 디저트 브랜드
#디저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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