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용계, ‘탄츠올림프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서 우수성 인정받아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2-28 10:36수정 2018-02-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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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탄츠올림프(TANZOLYMP) 국제무용콩쿠르
‘제15회 탄츠올림프(TANZOLYMP) 국제무용콩쿠르’ 본선 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렸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뤘다.

한국에서는 지난 해 12월 22~23일 ‘제1회 탄츠올림프 아시아(TANZOLYMP ASIA)’서울 예선을 통해 발레(프리주니어, 주니어, 시니어) 27명, 현대무용(프리주니어, 주니어, 시니어)8명 등 본선 대회 진출자 35명을 선발했다.

한국은 이번 본선 대회에서 발레 프리주니어 부문 8명, 발레 주니어 부문 2명, 현대무용 프리주니어 부문 1명, 현대무용 주니어 부문 1명, 현대무용 시니어 부문 2명 등 수상자를 대거 배출하면서 한국 무용계의 위상을 떨쳤다. 특히 수상자 중 4명이 축하 갈라공연에 참여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영국 로얄 발레학교, 스위스 취리히 발레학교, 독일 베를린 국립무용학교의 스칼라십과 함께 ‘우크라이나 오데사(ODESSA) 국제 무용콩쿠르’에 초청 받는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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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탄츠올림프 아시아(TANZOLYMP ASIA) ’에서는 본선 진출자들이 콩쿠르에만 전념 할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케어해주는 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 수상자 명단=김별(예원학교·14), 김정민(예원학교·15), 윤서정(예원학교·14), 박진우(예원학교· 14), 조은수(서울예고·17), 공라영(김포 KNB아카데미·12), 강유정(김포 KNB아카데미·12), 손회림(프리마 발레하우스·15), 박민아(KNB아카데미·14), 전지민(라라라 발레스쿨·16), 김예은(광주한빛무용학원·14), 이병찬(광주예고·18), 서예진(한예종·19), 이윤주(한예종·19)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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