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세무지원 현장소통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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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열린 국세청 ‘세금 안심교실’에서 한승희 국세청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국세청은 납세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개월에 한 주씩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정해 △세무서장 창업현장 방문 △중소 상공인 초청강연 △현장 세무상담 등을 할 예정이다.

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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