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CSI 1위 기업]신한카드 ‘고객가치’ 최우선 서비스… 회원수 2200만 명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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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부문 /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회원 수 2200만 명에 달하는 업계 최대 고객과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국내 대표 신용카드사로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전문화·차별화된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02년 카드사 최초로 ‘고객패널제도’를 도입하고 고객패널을 20∼6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관련 상품·서비스 개선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DT패널을 새롭게 도입했다. 온라인 카페 및 밴드 활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패널의 소중한 의견을 제공받아 카드상품·서비스 개발, 홈페이지·ARS 고객센터 등의 채널, 신한FAN 등의 모바일 플랫폼 개선 등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영진 대표
임영진 대표
신한카드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관련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기술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영역과의 연결을 시도한 신한카드앱 ‘판(FAN)’은 간편결제를 기반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브랜드인 ‘아름人’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름人봉사단’은 팀별로 지정 봉사처를 연계해 전 직원이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 나눔활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신한카드#신용카드#신한fan#아름人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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