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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아일보 이형주 기자 이달의 기자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8-23 04:05
2017년 8월 23일 04시 05분
입력
2017-08-23 03:00
2017년 8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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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자 A12면.
동아일보 사회부 이형주 기자(사진)가 ‘6세 실명 아동학대, 한 달 전 신고 받고도 눈치 못 챘다’ 보도로 한국기자협회의 제323회 이달의 기자상(취재보도1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형주
#동아일보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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