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美-英 재단서 연구비 8억 지원 받아

동아일보 입력 2017-05-11 03:00수정 2017-05-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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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박혜윤 물리천문학부 교수(41·여·사진)가 미국 하워드 휴스 의학재단(HHMI)과 영국 웰컴 트러스트가 주관하는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 ‘HHMI-Wellcom 국제 과학자’ 41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박 교수는 9월부터 5년 동안 총 71만5000달러(약 8억1000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박 교수는 뇌가 학습하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활성화하는 유전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HHMI는 미국 억만장자 하워드 휴스가 생명의학 연구발전을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 25명을 배출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응용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14년부터 서울대 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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