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4일 바른정당서 ‘盧 가족 뇌물 수사, 특검 추진’ 기자회견 열 것”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4-03 19:31수정 2017-04-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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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4일 바른정당 당사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뇌물 수사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선언했다.

변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만민국 애국연합과 변희재 대표 등등이 4일 오후 2시 바른정당 당사 앞에서 '권양숙, 노건호 등 노무현 가족 뇌물 수사를 위한 특검을 추진하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 글과 함께 변 전 대표가 링크한 미디어워치 기사에 따르면 "바른정당의 김무성, 유승민 등은 박대통령 측근들로서 최순실 게이트 등 부정부패 척결을 명분으로 박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주도했다"며 "특히 대선후보 유승민은 지난 2월 8일 640만불 뇌물 수수의 주범인 권양숙 여사를 찾아 예방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디어워치 측은 "이들이 문재인 후보에 타격이 될 수 있는 노무현 가족 뇌물 사건을 은폐하기 바쁘다"며 "자칫 실제로 뇌물을 받은 노무현 가족은 떵떵거리며 살고, 10원 한 장 받은 일 없는 박 대통령에 대한 사기 탄핵의 진실이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기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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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말미에는 "바른정당 당사 앞에서 '유승민과 김무성은 권양숙, 노건호 구속수사에 앞장 서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9일 봉하마을에서 집회를 열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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